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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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쭉한 카레 우동과 맑은 육수 우동. Menbou Miyoshi에서는 그날의 기분에 따라 다른 한 그릇을 고를 수 있다. 카레 우동을 먹은 한 방문객은 걸쭉한 양념이 넉넉하고 국물은 적은 편이었으며, 육수 향이 인상에 남았다고 전했다. 다른 방문객도 카레가 진하고 풍미가 깊었다고 회상했다. 튀김 카레 우동은 ¥960, 덴푸라 카레 우동은 ¥1,190로, 토핑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점심에는 흰밥과 작은 반찬, 절임이 딸린 튀김 카레 우동 세트도 있다. 덴푸라 카레 우동을 주문한 방문객은 육수 맛이 배어든 매콤한 한 그릇과 튀김옷을 입힌 덴푸라를 즐겼다고 한다. 카레 우동에 덴푸라를 곁들이고 싶을 때 고려할 만하다. 매운 정도는 주문할 때 확인을 받았다는 사람도 있지만, 실제로는 강하게 맵지 않았다는 후기도 있다. 매운맛이 신경 쓰인다면 주문할 때 문의해 볼 수 있다.
차가운 면을 찾는다면 토핑을 푸짐하게 올린 호화 붓카케 우동도 있다. 여러 번 주문했다는 방문객의 설명에 따르면 새우튀김은 바삭한 상태와 국물에 적셔진 상태를 모두 즐길 수 있고, 달콤하게 조린 표고버섯에 생강을 곁들여 먹는 것도 별미라고 한다. 닭고기와 구조네기도 들어가며, 가야쿠밥과 함께 먹었다는 주문도 있었다. 평일에는 가야쿠밥 대신 잔멸치 산초밥이 나오는 세트가 있어 밥을 곁들이고 싶은 사람에게도 선택지가 된다.
카레 외의 우동을 먹은 방문객들은 맑고 깊이 있는 육수, 그리고 육수 맛을 살리기 위해 면을 조금 부드럽게 익힌 점에 대한 감상도 남겼다. 육수 자체를 중심에 두고 맛보고 싶다면 니신 우동이나 기쓰네 우동을 골라볼 수 있다. 점심에는 흰밥과 작은 반찬, 절임이 포함된 세트가 있으며 니신 우동 세트는 ¥1,600다. 면 요리뿐 아니라 덮밥과 일품요리도 준비된다. 이타와사와 일본술을 즐긴 방문객은 탄력 있는 이타와사의 식감이 기억에 남았다고 했다. 교토 지역 술과 맥주도 있어 저녁에 일품요리를 곁들이며 천천히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고민가풍 실내에는 테이블석이 놓여 있고 분위기는 차분하다. 혼자 식사하기에도 알맞다. 점심과 저녁에 영업하며 화요일과 금요일은 쉰다.







